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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 2년후 모습은 ‘만추릿가든?’…“시애틀 왔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28 10:52
2011년 1월 28일 10시 52분
입력
2011-01-28 10:41
2011년 1월 28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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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 패러디물 ‘만추릿가든’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패러디물 ‘만추릿가든’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시가 2년 후…만추릿가든?!’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 게시물은 ‘시크릿가든’과 영화 ‘만추’를 절묘하게 합성한 것으로 ‘시크릿가든’의 2년 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 아들을 낳아 기르던 김주원(현빈 분)은 양육에 어려움을 느껴 가족 곁을 떠나 미국 시애틀로 간다. 시애틀에 도착한 김주원은 미모의 여인 탕웨이를 만나 사랑을 키우는 것이 주 내용.
특히 패러디물에서 “시애틀 왔숑”, “그쪽 옆에 없는 듯이 있다가 한국으로 거품처럼 사라져 줄게”, “여기도 길라임같이 예쁜 여자가 다 있네. 이 여자도 가난한 소외계층?”등의 ‘시크릿가든’ 속 명대사를 코믹하게 바꿔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시애틀 왔숑!’ 정말 대박이다”, “김주원씨, 시애틀 가는게 최선입니까?”, “사회지도층의 사랑이란 이런것?”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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