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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2월 15일 1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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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엔이 정한 ‘세계 산의 해’이다. 앞으로 건조기가 다가오면 산불 발생빈도가 높아질 우려가 많은데 입산자들에 대한 통제 강화와 인화물질의 반입금지, 행정 당국의 지속적인 산불예방 홍보 등 산 보호에 적극 힘써야 할 것이다.
김용욱 서울 동작구 사당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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