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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국제부 기자입니다. 예술가의 이야기를 따로 모아 뉴스레터 '영감 한 스푼'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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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은 글 쓰겠습니다. 제보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종엽 차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선희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여근호 기자입니다. 사람과 현장을 담은 기사를 쓰겠습니다.
Go straight.
따뜻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소민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장기우 본부장입니다.
동아일보 산업1부 재계팀 한재희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윤명진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호 기자입니다.
흑백의 세상에서 회색지대를 찾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연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사회부 사건팀 이수연입니다.
2015년 신문 기자가 돼 사회, 경제, 산업 분야를 취재했습니다. 2020년 6월부터 재계를 출입하며 기업의 고민, 전략 등에 대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박물관에 익숙해질 때쯤 다시 경찰서로 돌아왔습니다. 유물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담겠습니다.
우리 생활에 밀접한 소비자 경제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