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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과 법조팀을 거쳤습니다. 분야에 상관없이 누군가가 감추려 하는 사실을 밝히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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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현석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재명 기자입니다.
보건복지를 다루다가 지금은 사건팀 데스크를 맡고 있습니다. 정책이 사건이 되는 지점을 자세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광현 기자입니다.
홍은심 기자입니다. 병원, 바이오, 제약, 헬스케어, 건강 분야를 취재합니다.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말입니다. 균형 잡힌 건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겠습니다.
정치부, 사회부, 편집부를 거쳐 다시 정치부에서 취재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송유근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동아일보 사회부 사건팀 임재혁입니다.
2017년부터 ‘이진구 기자의 대화’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딱딱하고 가식적인 형식보다 친구와 카페에서 수다 떠는 듯한 편안한 인터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홍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동아일보 신진우 기자입니다.
2014년에 입사해 방송, 영화, 문화재, 학술(문화부), 사건사고(사회부), 야구, 농구, 육상, 수영 등(스포츠부)을 취재해왔습니다. 평창 겨울 올림픽이 열린 2018년부터 ‘스포츠’라는 망원경으로 세상을 열심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책과 시장에 대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부알못’과 ‘부잘알’ 사이, 보통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부동산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호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미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경진 기자입니다.
한국인의 100세 시대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