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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박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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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현지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모두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성호 본부장입니다.
입사 후 대부분의 시간을 사회부에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 주로 범법 행위들을 기사로 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영대 부장입니다.
2002년부터 정치, 사건, 검찰, 법원 담당 취재를 해오다 2014년부터 스포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에서도 영웅과 야인의 시대를 취재하겠습니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스포츠의 위대함을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민동용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훈구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수 부국장입니다.
세상을 보는 맑은 창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동주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지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승 기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승윤 기자입니다.
2005년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등을 거쳤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희창 기자입니다.
학술, 건축디자인 기사를 씁니다. 많이 보고, 듣고, 묻고 쓰겠습니다.
2021년부터 히어로콘텐츠와 같은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 기획을 맡고 있습니다. 지면에 비해 제약이 적은 디지털 공간에서 어떻게 독자들에게 기사를 더 효과적이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