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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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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법조팀 유원모 기자입니다. 잘 듣고 잘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정민 기자입니다.
조종사가 되고 싶었는데 되지 못해서, 조종사 다음으로 비행기 많이 탈 것 같은 직업을 택했습니다. 비행기와 날씨에 대한 '왜'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 국제부에서 글로벌 주요 이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2012년 사회부를 시작으로 소비자경제부와 경제부, 산업부 등을 거쳤습니다. 신문과 방송, 매거진(동아비즈니스리뷰)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당신과 우리의 오늘을 기록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재영 기자입니다.
세상은 둥글고 신문은 네모납니다. 빙글빙글 세상 이야기, 재밌게 알려드릴게요.
2009년에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 시청팀, 법조팀과 정치부 정당팀을 출입했습니다. 정치 개혁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국제부장을 거쳐 정치부장으로 있습니다. 베이징 특파원을 지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인찬 부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준 기자입니다. 일본 정치와 사회, 한국 산업과 경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북한 관련 사이트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http://nambukstory.com)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허진석 기자입니다.
아이 넷! 다자녀 엄마 기자입니다. 환경, 보건, 복지 이슈를 취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소연 기자입니다.
외교안보 현장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정책의 흐름을 정확하고 빠르게 따라가겠습니다.
연극, 뮤지컬, 무용 등 공연업계를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