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괴된 중동 에너지시설 상당수 韓이 건설…복구 참여 기대감

미국 행정부가 민간기업 투자를 중심으로 이란 재건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산업계도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건설 및 에너지 플랜트 산업을 보유한 한국에 대한 재건 사업 참여 요구가 커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란 재건뿐 아니라 전쟁으로 파괴된 중동 에너지 시설 복구 사업에 한국 기업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피해를 입은 카타르 라스라판 액화천연가스(LNG) 시설 등 중동 에너지 생산 인프라 상당수를 한국 건설사들이 시공해 왔기 때문이다. 전쟁으로 파괴된 중동 일대 에너지 인프라 복구 비용만 약 88조 원 규모로 추산된다. ● 韓 기업, 중동 에너지 인프라 복구 나설 듯 종전 합의 소식이 알려진 15, 16일 이틀간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대우건설 주가가 20.4%, DL이앤씨 주가가 17.3% 오르는 등 건설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건설사들이 중동 에너지 인프라 복구와 이란 재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가 커진 것이다. 실제로 이란을 비

잠실 집회 여파에 펜싱 국가대표팀, ‘남의 장비’ 빌려 출국

잠실 집회 여파에 펜싱 국가대표팀, ‘남의 장비’ 빌려 출국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집회로 인해 오상욱 등 펜싱 국가대표팀이 결국 다른선수들의 장비를 빌려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나갔다. 펜싱 국가대표팀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인도 뉴델리로 출국했다. 오상욱(대전시청), 송세라(부산시청), 전하영(서울시청) 등 주력 선수들이 포함된 1진 선수들은 오는 18일부터 인도

정청래 “1인1표제로 당내 계파 소멸…악의적 갈라치기 말라”

정청래 “1인1표제로 당내 계파 소멸…악의적 갈라치기 말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모두는 친명(친이재명)”이라며 당내 계파 갈등 논란 수습에 나섰다. 반면 친명계 강득구 최고위원은 정 대표의 면전에서 “당원은 영원하지만 당권은 유한하다”며 직격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중앙위원회를 통과한 당헌 개정안을 언급하며 “1인 1표제가 시행됨으

Shorts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