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고체연료 탄도탄’ 세질-2 첫 사용…탐지 힘들고 요격도 피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 ‘압도적 분노(Epic Fury·에픽 퓨리)’가 개시된 이후 이란이 처음으로 준중거리 탄도미사일(MRBM) 세질(Sejjil)-2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질-2는 고체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발사 조짐을 미리 감지하기 어렵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15일(현지 시간)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을 향한 54번째 미사일 보복을 감행했다”며 세질-2 미사일을 처음으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IRGC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세질-2는 이동식 발사대(TEL)에서 기립한 상태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순식간에 날아 올랐다. IRGC는 “이스라엘 정권의 공중 작전에 영향을 미치는 의사 결정 중심부와 군수·방위 산업 관련 핵심 인프라, 군 병력의 집결지 등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며 세질-2 외에도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인 호람샤흐르, 카이바르셰칸, 카드르, 에마드 등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세질-2는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준중거리 탄도미사일이다. 사거리는 200

종합특검, 원희룡 출국금지…‘양평고속道 특혜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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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 등 기존 3대 특검에서 규명되지 않은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종합특검은 17일 언론 공지에서 “종합특검팀은 원 전 장관에 대한 출국금지를 요청했다”며 “출금과 관련한 기타 사항은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했다. 원 전 장관이 연루된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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