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교통 요금 ‘시간대별 차등화’ 검토…출퇴근 혼잡도 낮춘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폭등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시간대별로 대중교통 요금을 차등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용객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 교통 혼잡도를 낮추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요금 차등제 등 종합대책을 이달 말까지 확정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제14회 국무회의에서 “출퇴근 시간 유연화 문제는 공공영역부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선제적으로 시행해 보자”고 당부했다. 정부는 우선 시간대별로 대중교통 이용 요금을 차등화해 출퇴근 시간을 분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유가 폭등 영향을 제한하기 위해 2부제 운행 등 차량 이용 제한이 추진되면서 대중교통 이용률이 이전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정부는 교통 요금 차등화로 출퇴근 시간 분산을 유도해 시민 불편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핵심은 출퇴근 유연화를 시도해서 특정 시간대에 몰릴 수 있는 점을 극복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대국민 캠페인을 포함해 요금에 대한 일정한 차등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민간 무인기의 북한 침범 사건에 대해 “비록 우리 정부의 의도는 아니지만 일부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에 대해서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이 사건에 대해 유감의 뜻을 직접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2월 정부 차원에서의 유감 표명만 있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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