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통일교 및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특검을 요구하며 8일째 단식 농성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찾아 “단식을 그만두겠다고 약속해 주셨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장 대표는 “그렇게 하겠다”며 단식을 중단했다. 장 대표는 곧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장 대표의 단식 농성장을 방문해 “앞으로도 여러 가지 더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니 훗날을 위해서 오늘 단식을 이제 멈추시고 건강을 회복하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장 대표가 “그렇게 하겠다”고 답하자, 박 전 대통령은 “고맙다. 오늘 멈추시는 것에 대해 알겠다. 앞으로 건강을 빨리 회복하시면 다시 만날 날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가 자리에서 일어나 배웅하려 하자, 박 전 대통령은 “앉아계실 것도 힘드실 텐데 쉬시라”며 장 대표의 두 손을 잡았다. 장 대표는 울먹이며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은 “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7명 법무연수원 좌천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7명 법무연수원 좌천

법무부가 22일 대전고검장에 김태훈 남부지검장(사법연수원 30기)을, 법무부 검찰국장에 이응철 춘천지검장(33기)을 임명하는 등 대검검사급(고검장·검사장급) 3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대장동 항소포기 사태 관련 연판장에 이름을 올렸던 일선 지검장 4명과 노만석 전 검찰총장 대행에게 사의표명을 요구했던 대검 부장(검사장급) 3명 등 총 7명은 이번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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