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그렇게 화내는 건 처음 봐”…파병 난색 유럽에 분노

“평생 그가 그렇게 화내는 것을 들어본 적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은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에 대해 유럽 등 동맹국들이 난색을 표한 데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크게 화를 냈다고 17일(현지 시간) 전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이날 X(구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한 사실을 밝힌 뒤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자산(군함) 제공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에 공감한다”고 올렸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미국보다 유럽에 더 이익이 되는 일이라고도 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하는 원유에 의존하는 점을 부각해 파병의 당위성을 강조한 것. 그레이엄 의원은 “이란의 핵 보유를 막기 위한 (미국의) 군사 행동은 그들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미국)의 문제라고 주장하는 동맹국들의 오만함은 도를 넘었다“며 ”(이란의) 핵 야욕을 억제하려

강훈식 “UAE서 원유 총 2400만 배럴 긴급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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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1800만 배럴의 원유를 도입하기로 했다. 지난번 협의를 거쳐 도입한 600만 배럴의 원유를 합하면 총 2400만 배럴을 도입하게 된 것이다. 그간 한국과 UAE은 ‘핫라인’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중동 상황을 공유해 왔다. 전략경제협력 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8일 브리핑에서 “다양한 공급선을 통해 1800만 배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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