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은혜 갚으라며 국힘 입당 지시” 신천지 前간부 진술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 조사에서 신천지 전직 간부가 “윤석열에게 은혜를 갚아야 해 교인을 당원으로 가입시키라는 지시를 받았다”며 윤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되기 직전까지 신천지 신도들이 당원으로 가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19일 합수본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신천지 전직 지파장 최모 씨는 “2021년 5~7월 (신천지 신도들이) 국민의힘 당원에 가입한 걸로 안다”며 국민의힘 20대 대선 후보 경선을 앞둔 시기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이 이뤄졌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한다. 당시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을 앞두고 경선 준비 절차가 시작되던 때다. 최 씨는 합수본에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지시로 ‘윤석열한테 은혜를 갚아야 한다’며 은밀하게 교인들을 당원으로 가입하라고 각 청년회 등 회장에게 지시가 떨어진 걸로 알고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당원 가입

송언석 “신천지 특검, 통일교 특검과 별도로 하자”

송언석 “신천지 특검, 통일교 특검과 별도로 하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0일 더불어민주당이 요구해 온 ‘신천지 특검’ 도입 요구를 수용하겠다고 밝히며, 대신 ‘통일교 특검’과는 별개로 출범시키자고 제안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 (출신) 중진 의원이 신천지 교인의 집에서 나온 내용과 연결해 유착관계가 있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보도가 있었다”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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