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 한 채가 공주에선 네 채… 빚 갚던 부부, 이젠 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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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의 구도심 골목을 걷다 보면 오래되고 낡은 집과 상가들 사이에 드문드문 자리잡은 이색적 공간을 발견하게 된다. 팝아트처럼 톡톡 튀는 간판의 서점과 빵집, 단아하고 정갈한 한옥 스타일의 작은 카페. 과거와 현재의 건축물이 낯선 듯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다. 한옥 게스트하우스 ‘반죽동 그곳’도 시간의 켜가 앉은 골목에 은근히 자리 잡은 신축 건물이다. 자갈이 깔린 앞마당과 마루는 적당히 비어 있고 편안하다. 연고도 없는 공주에 정착해 5년째 살고 있는 신철동(67)·전미경희(66) 부부가 이 도시에 이끌린 것도 바로 이 편안함 때문이었다. “공주에 와 보니 어렸을 때 살던 골목 모습이 딱 있는 거예요. 오랫동안 사람들이 살아온 동네라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다 갖춰져 있고 도시는 낡았지만 이야깃거리가 풍부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어요.” ● 1박 2일 여행이 인생을 바꾸다 신철동·전미경희 부부는 평생 서울 혹은 서울 근교에서 살아왔다. 신 씨는 자동차 제조

李, 이스라엘 향해 “내가 아프면 남도 아파…실망”

李, 이스라엘 향해 “내가 아프면 남도 아파…실망”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전쟁의 민간인 사망 문제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적하자 이스라엘 외무부가 발끈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다시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1일 X(엑스·옛 트위터)에 이스라엘 군인들이 팔레스타인 아동을 지붕 위에서 떨어뜨렸다는 내용의 영상을 공유함 “이게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다”고 올렸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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