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고양이 눈]벽 위의 악보 한 장
동아일보
입력
2025-11-03 23:09
2025년 11월 3일 23시 09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햇살이 벽 위로 흘러들자 음표들이 춤을 춥니다. 소리 없는 음악이 귓가에 번지듯, 저도 모르게 콧노래가 흘러나오네요. 어떤 곡의 악보일까요?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틈의 생명
벽 위의 악보 한 장
“어서 들어오세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DBR
구독
구독
D’s 위클리 픽
구독
구독
#햇살
#벽
#음표
#춤
#소리 없는 음악
#서울 강동구
#성내동
#악보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하 410㎞ ‘젖은 마그마’ 솟구쳐 생성” 한반도 화산 기원설 나왔다
[단독]美 “제1도련선 핵심은 방공 체계”… 미군 병력배치 조정도 시사
친명 “정청래 ‘1인 1표’ 자기 정치 그만하라” 친청 “편가르기 말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