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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
[고양이 눈]벽 위의 악보 한 장
동아일보
입력
2025-11-03 23:09
2025년 11월 3일 23시 09분
양회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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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벽 위로 흘러들자 음표들이 춤을 춥니다. 소리 없는 음악이 귓가에 번지듯, 저도 모르게 콧노래가 흘러나오네요. 어떤 곡의 악보일까요?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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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음악
#서울 강동구
#성내동
#악보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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