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경주, PGA 시니어투어 데뷔전 공동27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8-04 03:00
2020년 8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20-08-04 03:00
2020년 8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탱크’ 최경주(50)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데뷔전을 공동 27위로 마쳤다. 최경주는 3일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블랑의 워윅힐스CC(파72)에서 끝난 앨리 챌린지에서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27위를 기록했다. 챔피언스투어는 만 50세 이상 시니어 선수가 출전하는 무대로 최경주는 올해 5월 50세 생일이 지나 참가 자격을 얻었다. 우승은 최경주와 동갑내기 짐 퓨릭(미국·14언더파 202타)이 차지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대통령, 종교지도자들 만나 “민생 문제 해결에 힘 모아달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서울 중·성동을 이혜훈 승-하태경 패…하남갑에선 ‘尹호위무사’ 이용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낮 서울 강남서 3인조 강도행각…도주 10시간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