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목포근대역사관[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8-03 03:00
2020년 8월 3일 03시 00분
입력
2020-08-03 03:00
2020년 8월 3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남 목포의 목포근대역사관은 1900년 일본 영사관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빨간색 벽돌이 특징이다. 내부는 단출하지만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담고 있다. 걸을 때 삐걱거리는 바닥, 창틀, 천장이 그 흔적을 말해준다. 2층 창문을 통해 보는 목포의 전경은 그림 같다. 오래된 창틀을 통해 보는 풍경 하나하나가 사랑스럽다. 역사관 외에도 목포가 품은 오래된 건물은 많다. 역사의 흔적들을 되짚어 보는 즐거움이 목포에는 가득하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전남
#목포근대역사관
#일본 영사관
바람개비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전체 목차 보기(1017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글로벌 포커스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인터뷰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흉기로 이웃 위협한 男…‘나무젓가락’이라 발뺌하다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0년만의 굴욕… 인니에 진 한국축구, 올림픽 못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장원재]햄버거만 사러 갔다 세트를 들고 나온 이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