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인테리어에 호텔식 서비스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7월 1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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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시그니티 서초

1인 가구의 급증에 따라 소형 주거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95-1 외 4필지에 들어서는 ‘지젤시그니티 서초’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고품격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호텔식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트리플 역세권 입지로 직주근접의 조건까지 갖췄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7층 총 288실 규모로 조성되며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11개 타입(A타입 51.51m², B타입 65.28m², C타입 73.91m², D타입 74.84m², E타입 73.74m², F타입 90.97m², G타입 88.08m², H타입 87.39m², I타입 103.86m², J타입 86.84m², K타입 51.51m²)으로 구성돼 있다.

전 호실에는 발코니 공간이 설계돼 실사용 면적이 넓다. 반면 강남 서초 아파트 대비 60∼70%가량 가격이 저렴하다.

트리플 역세권 입지도 갖췄다. 단지 가까이 서울지하철 2, 3호선 교대역과 남부터미널역, 서초역이 있다. 이마트, 반포 신세계백화점, 고속터미널, 먹자골목,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지젤시그니티 서초가 들어서는 서초구 내에는 정보사 부지 개발, 예술의전당문화특구에 양재R&CD특구 지정, 서리풀터널(개통)과 남부터미널 복합개발사업,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등 다양한 중장기 프로젝트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어 개발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본보기집은 서울 서초구 효령로 310에 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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