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상반기 구로디지털 산업단지 유관기관 안전위원회 4일 개최

  • 동아닷컴
  • 입력 2016년 3월 4일 12시 25분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윤동민)가 서울 구로디지털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의 대형재난 사고에 대비한 유관기관 안전위원회를 4일 개최했다. 이번 안전위원회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열렸다.

안전위원회는 디지털단지 관내를 관할하는 지자체인 금천구, 구로구를 비롯해 전기안전공사 등 총17개 방재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산업단지 내 대형 안전사고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연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2014년 결성돼 운용되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상시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하기 위해 원활한 의사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논의했다. 또한, 유관기관의 역할에 대한 특별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안전한 산업단지, 사고없는 산업단지'를 위한 안전지킴 서명식도 이루어졌다.

이주석 서울지역본부 입주지원팀장은 "안전관리는 어느 한 기관이 관리하고 예방한다고 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 네트워크를 잘 갖추어야 재난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단지관리 주체인 산업단지공단에서 주도적인 역학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출처=동아닷컴)
한국산업단지공단 (출처=동아닷컴)

동아닷컴 IT전문 안수영 기자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