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YG와 두번째 재계약…아이돌 넘어 아티스트 성장 발판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1월 2일 14시 08분


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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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YG는 2일 오전 빅뱅과의 재계약을 공식로 발표했다. 한동안 재계약 여부를 두고 수많은 설이 난무했으나 결국 빅뱅은 YG와 재계약함으로써 의리를 지켰다.
YG는 이날 “빅뱅의 다섯 멤버인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와 전속 계약을 연장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빅뱅은 지난 2006년 싱글 앨범 ‘Bigbang’으로 데뷔해 최고의 아이돌 그룹으로 성장했다. 빅뱅은 2011년 첫번째 재계약에 이어 2015년 다시 한 번 재계약을 맺음으로써 10년 이상 관계를 이어가게 됐다.

빅뱅 멤버들은 조만간 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재계약을 통해 제대 후에도 찢어지지 않고 한 팀으로 롱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빅뱅 멤버들은 그 동안 여러 조합의 프로젝트 작업을 펼쳐왔기에 멤버의 군 입대 공백이 생기더라도 활동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빅뱅은 창작 능력을 갖춰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로 분류되기도 한다. 빅뱅은 YG와 재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토대에서 ‘음악인’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계기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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