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밝기·컬러는 물론 빛반사까지 잡았다”… LG전자, ‘더 넥스트 올레드’로 TV 화질의 새 기준 제시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4월 29일 00시 30분


LG전자의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evo)는 밝기, 컬러, 빛 반사 모두 역대 최고 성능을 구현한 ‘더 넥스트 올레드’로 진화했다.
LG전자의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evo)는 밝기, 컬러, 빛 반사 모두 역대 최고 성능을 구현한 ‘더 넥스트 올레드’로 진화했다.

LG전자가 역대 가장 밝고 정확한 컬러, 초저반사 기술을 탑재한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evo)를 앞세워 프리미엄 TV 화질의 새 기준을 제시한다. 신제품은 화질의 주요 요소인 밝기, 컬러, 빛 반사는 물론이고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와 우수한 응답 속도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고 성능을 구현하며 ‘더 넥스트 올레드(The Next OLED)’로 진화했다.

LG전자는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1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표적 프리미엄 시장인 유럽과 미국에서의 점유율은 과반을,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는 60%를 훨씬 상회한다.

역대 가장 밝고 정확한 컬러… 英 유력 매체, ‘더 넥스트 올레드’ 10점 만점에 10점

‘더 넥스트 올레드’의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오른쪽 사진)은 화면에 비치는 빛을 산란시켜 화질이 저하되는 안티 글레어(왼쪽 사진)와 같은 기존 방식과 달리, 빛을 소멸시키는 방식으로 빛 반사 자체를 대폭 줄여 어떠한 환경에서도 퍼펙트 블랙, 퍼펙트 컬러를 제대로 표현한다.
‘더 넥스트 올레드’의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오른쪽 사진)은 화면에 비치는 빛을 산란시켜 화질이 저하되는 안티 글레어(왼쪽 사진)와 같은 기존 방식과 달리, 빛을 소멸시키는 방식으로 빛 반사 자체를 대폭 줄여 어떠한 환경에서도 퍼펙트 블랙, 퍼펙트 컬러를 제대로 표현한다.

LG 올레드 TV의 압도적 화질은 역대 가장 뛰어난 밝기와 컬러를 구현하는 ‘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α11 AI Processor 4KGen3)’와 화질 손실 없이 빛 반사를 해결한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Reflection Free Premium)’의 결합인 ‘하이퍼 래디언트 컬러(Hyper Radiant Color)’ 기술로 완성된다.

특히 신제품은 외부에서 유입되는 빛 반사를 획기적으로 낮춰 더 넥스트 올레드의 화질을 완성했다. 업계 최초로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의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 인증을 받은 초저반사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최신 올레드 TV의 화질을 있는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은 화면에 비치는 빛을 여러 방향으로 산란시켜 화질이 저하되는 안티 글레어(Anti-Glare) 같은 기존 방식과 달리, 빛을 소멸시키는 방식으로 빛 반사 자체를 대폭 줄임으로써 어떤 환경에서도 올레드 TV만의 퍼펙트 블랙, 퍼펙트 컬러를 제대로 표현해 몰입감을 높여준다.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에 대한 해외 주요 언론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영국 유력 IT 매체 AV포럼(AVforums)은 LG 올레드 에보 G6(모델명 OLED65G6)를 직접 사용해본 후 “어떤 환경에서도 최고의 화질을 경험할 수 있는 2026년 최고의 TV로, 다른 모든 TV가 넘어야 할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하며 10점 만점에 10점을 부여했다.

최근 진행한 신제품 설명회에서 측정한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의 블랙 휘도는 퍼펙트 블랙의 기준치인 ‘500룩스(lux) 수준 밝기 환경에서 0.24니트’ 보다 한창 낮은 0.0301에 불과했다(사진 우측 휘도계 맨 위 수치). 블랙 휘도는 화면의 가장 어두운 영역이 얼마나 진하게 보이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수치가 낮을 수록 더 완벽한 블랙을 표현한다.
최근 진행한 신제품 설명회에서 측정한 2026년형 LG 올레드 에보의 블랙 휘도는 퍼펙트 블랙의 기준치인 ‘500룩스(lux) 수준 밝기 환경에서 0.24니트’ 보다 한창 낮은 0.0301에 불과했다(사진 우측 휘도계 맨 위 수치). 블랙 휘도는 화면의 가장 어두운 영역이 얼마나 진하게 보이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수치가 낮을 수록 더 완벽한 블랙을 표현한다.


AI로 그림·음악 생성하고 멀티 AI로 고객 경험까지 확장한 ‘AI TV’의 진화

2026년형 LG TV는 생성형 AI로 취향에 맞는 그림과 배경음악을 만들고 감상하는 등 더욱 편리한 AI 기능들을 제공한다.
2026년형 LG TV는 생성형 AI로 취향에 맞는 그림과 배경음악을 만들고 감상하는 등 더욱 편리한 AI 기능들을 제공한다.


올레드 DNA 이어받은 마이크로 RGB TV, 프리미엄 LCD TV 시장 선도
2026년형 LG TV는 더욱 발전된 형태의 AI TV로 진화했다. 고객은 LG TV의 아트콘텐츠 서비스인 LG 갤러리 플러스(LG Gallery+)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취향대로 그림은 물론이고 배경음악까지 만들어 감상할 수 있다.

고객의 취향을 분석해 검색 키워드를 추천하는 AI 컨시어지를 비롯해 △AI서치(AI Search) △AI 챗봇(AI Chatbot) △AI 맞춤 화면, 사운드 마법사(AI Picture, Sound Wizard) △보이스 ID(Voice ID) 등 ‘5대 AI 기능’은 고객별로 체계화된 정보와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나만의 TV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AI 서치 기능’은 더욱 고도화됐다. 2026년형 LG TV에는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외에도 구글 제미나이를 추가로 지원해, 고객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선택 가능한 ‘멀티 AI’ 환경을 구축했다.

스마트TV 플랫폼 webOS에는 LG전자의 독자 보안 시스템인 LG 실드(Shield)가 적용돼 소프트웨어의 모든 측면을 고려한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과 개인정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LG 마이크로 RGB 에보 제품은 백라이트에 쓰이는 광원의 크기를 초소형으로 줄이고 적색(Red)·녹색(Green)·청색(Blue) LED를 광원으로 사용해 색상 재현을 극대화했다. 프리미엄 TV의 선택 폭을 넓히는 75형, 86형, 100형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LG 마이크로 RGB 에보 제품은 백라이트에 쓰이는 광원의 크기를 초소형으로 줄이고 적색(Red)·녹색(Green)·청색(Blue) LED를 광원으로 사용해 색상 재현을 극대화했다. 프리미엄 TV의 선택 폭을 넓히는 75형, 86형, 100형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LG전자는 앞선 기술력의 마이크로 RGB TV를 앞세워 프리미엄 LCD TV 시장도 선도한다. 마이크로 RGB TV는 LCD TV의 필수 구성 요소인 백라이트에 쓰이는 광원의 크기를 초소형으로 줄이고 기존 백색 대신 적색(Red)·녹색(Green)·청색(Blue) LED를 광원으로 사용해 색상 재현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TV 기술의 최상위로 꼽히는 올레드 TV보다 명암비와 반응 속도는 떨어지지만, 컬러 구현은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평가를 받는 최신 LCD TV 기술이다.

특히 2026년형 올레드 TV와 동일한 듀얼 AI 엔진 기반의 3세대 알파11 AI 프로세서를 탑재해 LG 올레드 TV의 정밀 광원제어 노하우와 기술력을 프리미엄 LCD TV까지 확장했다. 색 정확도 측면에서도 △방송 표준(BT2020) △디지털 시네마 표준(DCI-P3) △사진·그래픽 표준(AdobeRGB)을 모두 충족하는 ‘트리플 100% 컬러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존 LCD TV 화질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LG 마이크로 RGB 에보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에 수여하는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기도 했다.
#LG 올레드 에보#2026년형 TV#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AI 기능#마이크로 RGB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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