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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고 “족발집 운영 母 덕에 고생 안해”…어디? “상도동 그 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1 09:32
2014년 4월 11일 09시 32분
입력
2014-04-11 08:27
2014년 4월 11일 0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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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고 족발집 언급.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정기고 족발집
가수 정기고가 모친이 운영하는 족발집을 언급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누구세요' 특집으로 국악소녀 송소희,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가수 정기고, 전 아나운서 김성경, 개그맨 서태훈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기고는 12년차 가수임을 밝히면서 "무명생활 동안 고생을 많이 할 거라 생각하지만 그다지 고생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정기고는 "어머니가 상도동에서 25년째 족발장사를 하고 계신다"면서 "많이들 드시고 갔다"며 유명 족발 맛집의 아들임을 인정했다.
이어 정기고는 "그래서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은 없었다"며 "'엄마 1만 원만' 하면 된다. 하지만 족발은 정말 배고플 때만 먹었다. 공짜로 먹을 수 있으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기고 족발집 언급에 누리꾼들은 "정기고 족발집, 도대체 어디지?" "정기고 족발집, 상도동의 거기" "정기고 족발집, 어디인지 알 것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기고 족발집 언급.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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