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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춘자 등, 사랑나눔 실천… 수익금 전액 기부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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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14:05
2014년 1월 9일 14시 05분
입력
2014-01-09 13:58
2014년 1월 9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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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춘자. 사진제공|가온엔터테인먼트
연예계 스타들이 2014년 신년을 맞아 사랑나눔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DJ ST팀의 이하늘, 춘자, 천명훈, 김기수, 박재훈, 지이, 리치와 가수 성은, 모델 김현진은 9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중구 양수동의 한 치킨집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이날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서울시 중구에 귀거하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매년 연말에 진행됐던 행사는 올해는 부득이하게 신년에 열게 됐다. 이들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는 취지로 행사를 기획했다.
향후 이들은 2014년을 나눔의 실천 해로 정해 꾸준히 재능기부 및 나눔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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