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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이선균·이연희·이성민, 손글씨로 ‘본방사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9 11:20
2013년 12월 19일 11시 20분
입력
2013-12-19 11:10
2013년 12월 19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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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 C&C 제공
'미스코리아'
'미스코리아' 이선균, 이연희, 이성민이 드라마의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자필로 쓴 인증샷을 공개했다.
18일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 제작진은 주인공 이선균과 이연희, 이성민이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촬영한 본방사수 독려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균과 이연희, 이성민은 각자 붉은 하트 모양의 종이에 손글씨로 시청자들에게 첫 방송을 함께 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선균은 "MBC 수목 미니시리즈 생계 밀착형 로맨틱 코미디 '미스코리아' 12월18일 첫 방송 본방사수!! 기대하세요!!"라고 자신의 손글씨가 적힌 패널을 든 스태프와 함께 코믹하면서도 능청스런 표정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이연희는 극중에서 실제 입고 등장하는 엘리베이터 걸 복장을 하고 "'미스코리아; 12월18일 밤 10시 첫 방송! 어디서? MBC에서… 많은 시청바랍니다!!!"라고 직접 적은 패널을들고 환한 미소를 선보여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성민도 "MBC 수목미니시리즈 '미스코리아' 본방사수~!!"라고 적은 패널을 들고 서 있었다.
로맨틱 코미디 '미스코리아'는 19일 밤 10시 2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M C&C 제공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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