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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경찰 또 음주교통사고…올해 3번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09 11:40
2012년 11월 9일 11시 40분
입력
2012-11-09 11:11
2012년 11월 9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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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경찰관이 음주 후 교통사고로 물의를 일으켰다.
경찰에 따르면 8일 오후 10시 55분께 제주시 이도2동 이도주유소 부근 연삼로에서 제주경찰청 소속 A경위(54)가 SM5를 몰다가 앞서 가던 김모 씨(35)의 마티즈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김 씨는 목 부위 등을 가볍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22% 상태로 차를 몬 것을 알려졌다.
A씨는 경찰관 비위 방지 지도와 공직 윤리 업무 등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일하고 있다.
이에 앞서 8월 23일 오후에도 서귀포경찰서 소속 모 경사가 혈중 알코올농도 0.174% 상태에서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내는 등 제주에서 올해만 3명의 경찰관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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