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무소속 안 쪽팔려요?”…초등생 돌직구에 한동훈 대답은?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5월 18일 22시 27분


한동훈 유튜브
한동훈 유튜브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거리 유세 도중 초등학생의 돌직구 질문에 능청스럽게 대처했다.

한 후보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짜장면 나눠주는 거 봤어요’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부산 거리 유세 현장에서 어린 아이와 학생 등을 만난 한 후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 후보는 여학생 무리에게 “잘 지냈느냐, 체험 학습 다녀왔냐”고 말을 건넸다. 이어 한 여학생은 “저 모자 새로 샀다”고 자랑했다.

거리 유세 도중 초등학교 여학생에게 질문 받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 한동훈 유튜브
거리 유세 도중 초등학교 여학생에게 질문 받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 한동훈 유튜브
이때 다른 여학생이 한 후보가 입고 있던 셔츠에 쓰인 ‘무소속’을 가리키며 “아저씨, 무소속이라고 하면 좀 안 쪽팔려요?”라고 물었다. 한 후보는 “무소속이야, 무소속인데 어떻게 하겠느냐”며 “안 쪽팔려”라고 대수롭지 않게 답했다. 이어 어린 아이들이 “짜장면 나눠주는 거 봤다”며 인사하자 한 후보는 “얘(네)들 되게 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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