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8000만원 주고 생니 뽑았다? 이미 군 면제…‘발치몽’ 억울”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5월 18일 23시 11분


가수 MC몽. 유튜브
가수 MC몽. 유튜브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18일 병역면제를 목적으로 생니를 뽑았다는 내용의 과거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뉴스가 나감과 동시에 저는 전국적으로 ‘발치몽’이 됐다”고 억울함을 표했다.

MC몽은 이날 오후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병역 면제를 위해 의사에게 8000만 원을 건네고 어금니를 고의로 발치했다는 내용의 뉴스를 재생한 뒤 “저 치아가 없음에도 면제였다”며 “저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1심, 2심, 대법원까지 무죄를 받았다”고 했다. 대법원은 2012년 MC몽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다.

MC몽은 “그전에 후방 십자인대 손상과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만으로도 군 면제였던 사람”이라며 “근데 그건 중요하지 않다. 저의 별명은 발치몽(이 됐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은 그거에 빠지고 역시나 많은 사람들은 저 뉴스에 열광한다”며 “1999년도에 치아 18개가 무너진 엑스레이를 경찰에 증거로 제출했다. 근데 증거물이 사라졌다”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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