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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새벽 응급실행…보드 타다 결국 “갈비 아파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8 09:59
2012년 6월 18일 09시 59분
입력
2012-06-18 09:48
2012년 6월 18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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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도현. 동아닷컴DB
가수 윤도현이 새벽 응급실행을 알렸다.
윤도현은 6월 18일 오전 3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이 밤에 응급실행. 당분간 엄청 불편하겠네요. 갈비 아파. 당분간 몸조심하겠습니다. 충성!”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윤도현은 이 멘션을 올리기 다섯 시간 전 “다음 주는 이상하게 연예인 스케줄이라 한주 내내 바빠서 여가 시간이 없으니, 지금 마음껏 가져가야겠습니다. 스케이트보드 타러 가는 길입니다. 신나”라는 글을 올린 것.
윤도현의 새벽 응급실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헉, 갈비라뇨? 조심히 좀 타시지”, “얼른 회복하세요”, “새벽에 응급실이라니 깜짝 놀랐다”, “다음 주 바쁘다더니 어쩌시려고”, “윤도현 씨,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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