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SK, 박진만과 삭감 없이 2억 5천만원에 재계약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1-04 16:03
2012년 1월 4일 16시 03분
입력
2012-01-04 15:35
2012년 1월 4일 15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K 박진만. 스포츠동아DB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박진만(36·SK)과 연봉 재계약을 체결했다.
SK는 4일 박진만과 지난해와 동일한 2억 5000만원에 재계약한다고 발표했다.
인천고를 졸업하고 지난 1996년 프로 무대에 뛰어든 박진만은 2011년 총 10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0 6홈런 39타점을 기록했다.
SK는 또 포수 허웅, 투수 신승현, 투수 조영민과도 재계약을 마무리 했다.
허웅은 600만원 오른 3000만원, 신승현과는 1000만원 삭감된 5000만원, 조영민과는 700만원 삭감된 3700만원에 재계약했다.
이로써 SK는 재계약 대상자 46명 가운데 38명과 계약을 마쳐 82.6%의 재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한일 정상회담, 日 나라 고찰서 내년 1월 13~14일 개최 검토”
서울지하철 1~8호선 노사 막판 협상…결렬시 내일 총파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