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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공연관객에 MP3플레이어 선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2-16 14:42
2009년 12월 16일 14시 42분
입력
2009-12-16 14:37
2009년 12월 16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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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듀오 다비치.
크리스마스 이브에 첫 단독 공연을 벌이는 여성듀오 다비치가 관객을 위해 자신들이 소장했던 mp3플레이어를 선물로 내놓았다.
평소 mp3플레이어로 음악을 즐겨 듣는 다비치 멤버들은 소장했던 mp3플레이어에 자신들이 즐겨 듣는 20곡과 사인을 담아 선물할 예정이다.
아울러 크리스마스이브에 공연장을 찾은 커플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 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한 쌍을 현장에서 즉석 선정해 훗날 결혼식장을 직접 찾아 축가를 불러줄 계획이다.
2008년 1월 1집 ‘아마란스’로 데뷔한 다비치는 이미연, 이효리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미워도 사랑하니까’를 시작으로 ‘슬픈 다짐’ ‘8282’ ‘사고쳤어요’ 등을 히트시켰다.
다비치의 콘서트는 24일 서울 광장동 멜론-악스홀에서 열린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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