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23 03:052005년 11월 23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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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결전의 날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당신에게 파이팅 박수를 보냅니다. 쌀쌀한 날씨에 수험생 여러분도 마음고생이 많지만 시험장 밖에서 떨며 묵묵히 기도하는 부모님도 있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친구들과 원 없이 즐기되 집에 돌아가서는 부모님을 꼭 한번 껴안아 드리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는 애인에게만 쓰는 말이 아닙니다.
김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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