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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9월 22일 2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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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부고는 22일 경기 고양시 훼릭스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고부 경기에서 간판스타 양의열의 활약에 힘입어 전북체고를 3-0으로 눌렀다.
또 올해 대통령기 고교부 우승을 차지한 마포고도 용인고를 3-1로 누르고 16강에 합류했다.
경기 고양시 그린테스트코트에서 열린 여고부 경기에서는 충남여고가 석정여고를 3-0으로 눌렀다.
권순일기자 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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