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26 18:302002년 8월 26일 18시 3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상거래채권단은 그동안 △제너럴모터스(GM)가 채무변제용으로 제공키로 한 2억5000만달러를 전액 부품업체에 진 빚(정리채권)을 갚는 데 사용할 것 △부품업체의 총정리채권(약1조4000억원)을 모두 현금으로 변제할 것 등을 주장해왔다.
최호원기자 bestig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