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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4월 16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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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협회는 27일 인천월드컵구장에서 열리는 한국대표팀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25명의 예비엔트리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순지하이(맨체스터 시티) 리티에(랴오닝) 치홍(상하이) 하오하이둥(다롄) 양첸(프랑크푸르트) 등 중국 최고의 스타들이 총망라됐다. 중국대표팀은 18일 광저우에서 소집, 합숙 훈련에 들어간다.
주성원기자 s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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