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흘러내리는 용암

  • 입력 2001년 7월 22일 21시 51분



21일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에트나산에서 붉은 용암이 산허리를 따라 흘러내리고 있다. 니콜로시 당국 관계자는 용암이 시내에서 약 5km떨어진 곳에서 멈췄다고 말했다.「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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