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초췌한 밀로셰비치 부인
업데이트
2009-09-20 23:58
2009년 9월 20일 23시 58분
입력
2001-04-03 19:02
2001년 4월 3일 19시 0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고 당국에 의해 체포돼 수감된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전 유고 대통령의 부인 미라 마르코비치(왼쪽)가 2일 베오그라드 중앙교도소에서 남편을 면회하고 나오다가 교도관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베오그라드 AP 연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2029년까지 AI 등 첨단산업 인재 최소 58만명 부족”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尹에 의대증원 사과 건의, 평생 못들은 욕 들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