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한국통신, "목사님 설교를 인터넷방송으로 들으세요"

입력 2001-03-23 17:56수정 2009-09-2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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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사장 이상철)은 CBS인터넷-마이크로스프트-컴팩-아이비인터넷 등 4개사와 공동으로 '교회 인터넷방송 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CBS인터넷은 한국교회 공신력과 방송 노하우를 ▲마이크로소프트는 국내 인터넷 방송 시장에서 표준 솔루션으로 정착된 윈도우 미디어 기술을 ▲컴팩이 교회 인터넷 방송에 필요한 서버 하드웨어 플랫폼을 제공하며, ▲한국통신은 인터넷 방송에 적합한 통신망 인프라를 ▲아이비인터넷은 인터넷방송 운용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기초적인 인터넷 방송 장비는 약 400만원에 제공되며 편집까지 가능한 장비를 포함하면 약 900만원. 한국통신은 '인터넷 방송 시스템'을 구축하는 교회에게는 월 50만원대에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통신 관계자는 "교회의 규모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며 "중소 규모 교회도 저렴한 가격에 인터넷방송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국명<동아닷컴 기자>lkm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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