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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11월 16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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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 봤지. 축구는 이렇게 하는 거야”. 2000월드컵 남미예선 브라질-콜로비아전. ‘왼발의 달인’히바우두가 볼을 컨트롤 하고 있다. 인저리 타임에 로퀴에 주니어의 극적인 결승골로 간신히 이긴 브라질은 6승2무2패(승점20)을 기록해 아르헨티나에 이어 2위를 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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