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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휴지통]성폭행기도 남자 도주하다 극약마시고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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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4:16
2009년 9월 27일 04시 16분
입력
1997-02-22 19:52
1997년 2월 22일 1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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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가장해 이발관에 침입,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던 30대 남자가 달아나다 붙잡힐 위기에 처하자 극약을 마시고 중태… ▼…지난20일 오전 5시40분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 H이발관에 左哲(좌철·34·무직·서울 구로구 고척동)씨가 손님을 가장해 침입, 여종업원 전모씨(40·여·면도사)를 보일러실로 끌고가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려다 비명소리를 들은 이발사 안모씨(28)와 격투를 벌이다 도주… ▼…좌씨는 이발관을 빠져나와 1백50여m를 달아나다 부근 제일생명 빌딩앞에서 안씨에게 『계속 쫓아오면 극약을 먹겠다』고 소리친뒤 주머니에서 약을 꺼내 마시고 쓰러져 인근 영동세브란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田承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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