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프라자호텔 지하에 불…10여분만에 진화
업데이트
2009-09-27 06:17
2009년 9월 27일 06시 17분
입력
1997-01-28 16:14
1997년 1월 28일 16시 1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8일 오전 11시10분께 서울 중구 태평로2가 서울프라자호텔 지하 3층 기계실에서 불이 나 연기가 1층 로비까지 올라오면서 로비에 있던 손님 20여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기계실 보일러관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튀긴 용접불똥이 보온단열재에 옮겨붙으면서 일어났으며, 호텔측의 자체 진화작업 끝에 단열재 일부를 태우고 10여분만에 꺼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눈·비 내리는 지금이 제일 위험”…결빙 교통사고 5년간 95명 사망
행복감 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 운동의 힘[여주엽의 운동처방]
“살아서 나온 게 행운”…193개국 여행한 덴마크 남성이 北서 겪은 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