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일산 백화점-창고할인매장 냉동고기 녹여 팔아

입력 1997-01-06 20:13수정 2009-09-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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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權二五기자」 경기 고양 일산신도시의 유명백화점과 창고형대형할인매장들이 냉동고기를 녹여 팔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부정식품을 팔아오다 적발됐다. 고양시는 6일 지난해 12월 한달동안 신도시 백화점과 할인점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뉴코아백화점 킴스클럽 르루푸백화점 등 3개유통업체를 적발, 해당매장에 7일간의 영업정지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뉴코아백화점은 유통기한을 넘긴 D음료의 요구르트를 판매했으며 같은 매장의 킴스클럽은 수입고기에 원산지와 유효기간 등에 대한 한글표기를 하지 않았다. 장항동 프랑스업체인 까루푸백화점도 건포도와 찹쌀떡 등에 제조일자와 유효기간 등을 표시하지 않았고 정육코너에서는 LA갈비 등 수입고기를 냉해 팔아야 하는데도 녹여 팔다가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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