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에어컨 예약판매 돌입…가전3社 이달말부터

입력 1996-11-20 20:19수정 2009-09-27 12:3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白宇鎭기자」 가전업체들이 이달말부터 일제히 에어컨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대우전자 등 가전3사는 겨울철 예약판매를 위한 에어컨 신모델 개발을 끝내고 이달초부터 생산 라인의 풀가동에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이달말부터 보름동안 에어컨 예약판매를 실시키로 하고 22일부터 신모델을 각 대리점에 공급한다. 삼성전자 신모델은 전체적인 크기를 대폭 줄인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LG전자도 신제품 출시와 함께 이달말부터 보름간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LG전자의 신모델은 냄새제거 및 항균기능을 강조하고 소음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대우전자는 수출물량이 달려 내수시장에서 예약판매를 하기 어려운 사정이지만 타사와의 경쟁을 의식, 예약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