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했다. 애니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이자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다.
20일 컬럼비아대 졸업식 라이브 스트리밍에는 애니의 모습이 비춰졌다. 영상 속 애니는 하늘색 졸업 가운과 학사모를 쓰고 환하게 웃고 있다. 또 졸업생들이 단상에 올라 학교 관계자와 악수를 나눴는데, 악수한 뒤 애니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데이원(올데프 팬덤명) 사랑해’라는 입모양을 보여줬다. 이를 보고 팬들은 “아이돌답다” “직업병이네” 등 유쾌한 반응을 쏟아냈다.
두 번째로 악수하는 여성이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애니가 졸업식날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릴스도 관심을 모았다. 그는 학사모를 손에 쥔 채 짧은 댄스를 선보이며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니의 영상에는 “와, 하늘색 가운이 너무 잘 어울린다” “앞으로 애니는 검은색 말고 밝은색 옷을 입혀라” “못 본 사이에 더 예뻐진 것 같다” “애니의 컬럼비아 졸업은 올데프 컴백을 의미한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 유튜브애니는 대학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했다. 그는 지난해 데뷔한 이후 휴학했다가 올 봄학기에 복학했다. 활동을 잠시 중단한 애니는 팬들에게 “딱 한 학기 남았다”며 “예전에 열심히 학점 많이 따놔서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이다. 5월 초까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다려 달라”며 “그동안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미국에서 음악 작업도 많이 할 것”이라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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