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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여상 김다은, 신인 1순위로 도로공사행…최유림·이주아는 GS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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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16:10
2024년 9월 3일 16시 10분
입력
2024-09-03 15:15
2024년 9월 3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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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지명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목포여상의 세터 김다은(18)이 여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25시즌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김다은을 지명했다.
지명순서는 지난 시즌 V리그 최종 순위 역순으로 진행됐다. 페퍼저축은행 35%, 한국도로공사 30%, IBK기업은행 20%, GS칼텍스 8%, 정관장 4%, 흥국생명 2%, 현대건설 1%의 확률로 추첨했다.
다만 페퍼의 1라운드 지명권은 2022년 12월에 진행한 트레이드로 인해 GS칼텍스가 행사했다. 또한 정관장과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6월 진행한 트레이드로, 도로공사가 정관장의 2라운드 지명권을 가져갔다.
이에 따라 GS칼텍스와 도로공사는 1라운드에 각각 2명씩 선수를 선발할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이었다.
추첨 결과 확률이 두 번째로 높았던 도로공사의 하늘색 공이 가장 먼저 뽑혀 1순위 지명권을 받았다.
드래프트 1순위로 도로공사의 지명을 받은 김다은 ⓒ News1 DB
김종민 감독은 망설임 없이 김다은을 지명했다. 김다은은 U20 대표팀에서 활약한 한국 여자배구의 유망주다. 세터임에도 178.2㎝의 장신이라 일찍부터 프로 무대가 눈독 들였던 선수다.
2순위 GS칼텍스는 이번 드래프트 최장신 참가자인 190㎝의 미들블로커 최유림(근영여고)을 지명했다.
이어 페퍼의 지명권인 3라운드까지 행사한 GS는 최근 A대표팀 유럽 전지훈련에 참가해 주목받았던 아웃사이드 히터 이주아(목포여상)까지 품었다.
4순위는 1%의 확률이었던 현대건설이 잡았다. 현대건설은 미들블로커 강서우(일신여상)를 선택했다.
5순위의 흥국생명은 아웃사이드 히터와 미들블로커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이채민(남성여고)을, 6순위의 IBK는 세터 최연진(선명여고)을 각각 지명했다.
최연진은 최천식 인하대 배구부 감독 겸 SBS스포츠 해설위원의 딸이다.
지난해 김철수 한국전력 단장의 딸 김세빈이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에 입단한 데 이어, 여자부에서 두 시즌 연속 배구인 2세가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마지막 7순위 정관장은 아웃사이드 히터 전다빈(중앙여고)을 지명했다.
4라운드까지 이어진 정규 드래프트에는 16명, 수련 선수는 3명으로 총 19명이 프로의 선택을 받았다. 총 46명이 지원했던 이번 드래프트의 취업률은 41%다. 2020-21시즌의 33.33% 이후 4시즌 만의 최저 수치다.
전체 1순위 김다은을 포함해 드래프트 1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들은 연봉 4500만~5500만원의 계약금을 받는다. 2라운드 선수는 3500만~4500만원의 연봉으로 계약을 맺게 된다. 수련 선수의 연봉은 2400만원이다.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지명권 추첨 기계의 오류에 대해 각 구단 사무국장들과 한국배구연맹 관계자들의 설전이 오가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한편 이날 드래프트는 추첨 기계 결함으로 행사가 약 50분 지연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3순위 추첨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기계 오류로 한 번 뽑힌 공이 다시 들어가지 않은 채 다음 추첨이 곧바로 이어졌다는 주장이 제기, 드래프트가 중단됐다. 각 구단 간 드래프트 무효 등을 놓고 이견이 나왔고, 결국 50분 이상 지연됐다.
이 사태로 인해 신무철 KOVO 사무총장이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고, 논란 끝에 3순위까지 진행됐던 추첨이 인정된 뒤 드래프트는 재개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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