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정후 “수술 잘 마쳤습니다. 빨리 야구장에서 봬요”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27 17:10
2023년 7월 27일 17시 10분
입력
2023-07-27 17:10
2023년 7월 27일 17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정후, 오늘 발목 수술
KBO리그 최고의 타자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가 무사히 수술을 마쳤다.
키움 관계자는 27일 “이정후가 어제 서울 모 병원에 입원해서 오늘 수술을 받았다”며 “오는 29일 퇴원할 예정이며, 다음주부터 2군에서 상체 위주의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정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술 직후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정후는 “수술 잘 끝냈습니다. 많은 걱정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합니다”라며 “빠르게 회복해서 꼭 그라운드에서 다시 뵙겠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난 2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8회말 수비에서 왼쪽 발목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MRI, 엑스레이 촬영 등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발목 신전지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신전지대 손상은 발목 힘줄을 감싸는 막이 손상된 것이다. 3개월 정도 결장이 불가피해 사실상 이정후의 올해 복귀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군가 맞춰 춤추는 英 루이 왕자…누나가 말려도 ‘덩실덩실’(영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佛 음바페 “극단주의 맞서야… 청년층 투표 중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아산병원 교수들 “내달 4일부터 휴진…일단 1주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