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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골 손흥민 “약속했던 마지막 스파이더맨”

입력 2021-12-06 10:40업데이트 2021-12-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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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또 한 차례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펼쳤다.

손흥민은 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노리치 시티와의 2021~2022 EPL 15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으로 활약하며 토트넘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 3일 브렌트포드와 14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골을 추가했다. 도움도 하나 기록했다.

리그에서 6번째 골, 2번째 도움이다. 시즌 기록은 7골 3도움(리그 6골 2도움·유로파 콘퍼런스리그 1골 1도움)이다.

손흥민은 골을 넣은 후, 이전 경기와 마찬가지로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동료 루카스 모우라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함께 했다.

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톰 홀랜드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개봉을 앞두고 가진 GQ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팬이라고 밝히면서 둘의 인연이 이어졌다.

런던 출신인 홀랜드는 토트넘의 팬이다.

둘은 브렌트포드전이 끝나고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이날 두 번째 세리머니를 선보인 후, 자신의 SNS에 “약속했던 마지막 스파이더맨”이라며 승리를 만끽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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