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이재영·이다영 자매 언급했다가 악플 테러 당해”

뉴시스 입력 2021-10-22 17:50수정 2021-10-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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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배구 선수 김요한이 악플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김요한 TV’에 ‘이재영 이다영 자매 언급 후, DM 테러를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라왔다.

김요한은 “매불쇼에 출연해 기사에 밝혀진 내용만 언급했다”며 “방송 이후 많은 DM(다이렉트 메시지) 폭탄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영·이다영의 국내·외 팬들이 생각보다 많았다”며 “은퇴 후 악성 메시지를 받을 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뜨거운 맛을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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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은 “팬이니까 지켜주고 싶어 하는 마음은 이해한다”라면서도 “계속해서 악성 댓글을 보내는 사람을 신고해 벌금을 물게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김요한은 지난달 팟캐스트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솔직히 제가 학생일 때는 폭력이 만연했다”며 “이재영·이다영 선수의 경우는 최근에 벌어진 일 아닌가. 피해자 분들이 아주 힘들었을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김요한은 지난 2019년 은퇴했다. JTBC ‘뭉쳐야 찬다2’, IHQ·드라맥스 ‘리더의 연애’ 등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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