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양궁 ‘첫3 관왕’ 안산, 광주여대서 환영식 [청계천 옆 사진관]

광주=박영철 기자 입력 2021-08-04 16:39수정 2021-08-0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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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광주시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을 달성한 안산 선수 환영식에서 안산 선수가 이선재 총장(가운데)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4일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종목에서 최초로 올림픽 3관왕에 오른 국가대표 양궁 대표팀 안산 선수가 재학 중인 광주여대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했습니다.

4일 광주시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을 달성한 안산 선수 환영식에서 안산 선수 테이블에 본인이 올림픽에서 획득한 3개의 금메달이 놓여 있다.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양궁부 선,후배 선수들과 이선재 총장 등 교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안산 선수를 다시 한번 축하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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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광주시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을 달성한 안산 선수 환영식에서 벽면 부조 조형물 제막식을 열고 있다.


축하 이벤트로 상영한 안산 선수 개인 히스토리와 출전한 도쿄 올림픽 양궁경기 하이라이트동영상이 상영되는 동안 안산 선수의 눈가에 눈물이 고이기도 했습니다.

4일 광주시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을 달성한 안산 선수 환영식에서 안산 선수가 원격 온라인 화상회의인 줌 참여자들과 미니 토크 콘서트와 응원메시지를 시청하고 있다.


안산 선수가 금메달 3개를 이선재 총장과 김성은 대학 양궁부 감독에게 직접 목에 걸어주는 깜짝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안산 선수의 환영식을 온라인으로 지켜보던 전국의 안산 선수 팬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주고 받았습니다.

4일 광주시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을 달성한 안산 선수 환영식에서 안산 선수가 본인의 올림픽 출전경기 영상을 지켜보고 있다.


안산 선수를 배출한 광주여대는 2016 리우올림픽 최미선, 2012 런던올림픽 기보배에 이어 안산까지 3명의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양궁명가로 자리잡았습니다.

4일 광주시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을 달성한 안산 선수 환영식에서 참석한 안산 선수의 테이블에 본인의 올림픽 양궁에서 획득한 3개의 금메달과 축하편지가 놓여 있다.


안산 선수는 전날인 3일에는 또 다른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와 광주체육중,고를 잇달아 방문해 스승을 만나고 후배들을 격려했습니다.

글·사진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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