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철

박영철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구독 10

추천

안녕하세요. 박영철 기자입니다.

skyblue@donga.com

취재분야

2024-06-27~2024-07-27
사회일반54%
지방뉴스33%
선거7%
인사일반3%
정치일반3%
  • “한국 대나무숲 멋있어요”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중고등학생들이 21일 전남 담양군의 대나무 정원인 죽녹원을 둘러보고 있다. 담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7-2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초복을 5일 앞둔 10일 광주 북구 운암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주부 봉사원들과 직원들이 지역 노인 가정에 전달할 삼계탕을 만들어 포장하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7-1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화재-폭발 위험 있는 폐건전지 분류

    26일 광주 북구의 한 재활용품 선별장에서 북구 직원들이 가정과 사무실에서 수거한 폐건전지 중 화재나 폭발 위험이 있는 전지들을 분류하고 있다. 리튬이온 전지는 양극과 음극 간 이온을 전달하는 전해질이 액체라 고온에서 폭발할 수 있다. 반면 전고체 전지는 폭발 위험이 낮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6-2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신록 짙어가는 보성 녹차밭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인 2일 전남 보성군 녹차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잇길을 산책하고 있다. 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낮 최고기온은 28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보성=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6-0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전동킥보드, 안전하게 타요”

    광주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28일 전남대 후문 일원에서 학생과 주민들을 상대로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 학생과 주민들은 전동킥보드 등 PM을 안전하게 타는 방법을 배웠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5-2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저희 점심 단체 예약했는데요”

    20일 전남 담양군 봉산면의 한 논밭에서 모내기를 위해 논갈이를 하는 트랙터 뒤로 황로와 백로 떼가 모여 땅속의 벌레를 잡으며 분주하게 날갯짓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5-2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5·18기념일 앞두고 추모 열기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사흘 앞둔 15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청소년 추모객들이 비석 앞에 헌화하고 있다. 이날 이곳 묘지에는 노란 조끼를 입은 전남 영광군의 한 중학교 봉사단체 회원들을 비롯해 전국에서 참배객이 몰렸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5-1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색 연등 아래서 합장

    부처님오신날을 엿새 앞둔 9일 광주 서구 상무지구 무각사의 오색 연등 아래서 불자들이 합장하고 있다. 이날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연등회를 (브라질의) 삼바 축제 못지않은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연등회는 202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 등에 등재된 대표적인 불교계 행사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5-1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함평나비대축제 찾은 어린이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한 어린이가 전남 함평군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린 함평나비대축제 행사장을 찾아 샛노란 유채꽃 위에 내려앉은 하얀 나비를 보고 웃고 있다. 함평=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5-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장애인 안전 위해 경찰서 시설 점검

    22일 전북 군산해양경찰서에서 박경채 해경서장(왼쪽)과 직원들이 장애 돌봄주간을 맞아 유치장의 장애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4-2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제21회 영랑시문학상 시상식

    19일 전남 강진아트홀에서 강진군과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제21회 영랑시문학상 시상식이 열려 수상자인 곽효환 시인(왼쪽)과 서순철 강진부군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상은 영랑 김윤식 선생(1903∼1950)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곽 시인은 시집 ‘소리 없이 울다 간 사람’을 펴냈다.강진=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4-2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지진 발생 땐 두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세요”

    최근 대만과 미국에서 잇달아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8일 광주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가방으로 머리를 보호한 채 바깥으로 나오고 있다. 광주 북구와 어린이집 측이 이날 마련한 재난안전교실에서 어린이들은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등을 체험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4-0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세요”

    7일 전남 신안군 암태도의 관광 명소인 동백머리벽화 앞에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4·10총선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4-0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역대 최장 51.7cm 투표용지에 당황

    4·10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한 시민이 광주 북구 전남대 컨벤션홀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총선에선 38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신청했다. 투표용지 길이는 역대 최장인 51.7cm에 달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4-06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차질 없는 선거 위해 확인, 또 확인

    28일 전남 목포시 전남선거관리위원회에서 양영희 전남선관위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다음 달 10일 총선에서 사용할 투·개표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3-2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비례대표 투표지 51.7㎝… 4년전보다 3.6㎝ 길어져

    22대 총선을 보름 앞둔 26일 광주 북구 용봉동 사전투표소에서 구청 직원이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하며 50cm 자로 투표용지 길이를 재고 있다. 이번 총선에 총 38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신청해 투표용지 길이는 자 길이를 넘어선 51.7cm로 역대 최장을 기록했다. 2020년 21대 총선(35개 정당)보다 3개 더 많은 정당이 후보를 냈고, 투표용지는 3.6cm 더 길어졌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3-2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韓, 마이크 사용” “李, 위성정당 지지 호소”… 여야, 선거법 위반 공방

    4·10총선 후보를 확정한 여야가 28일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 전부터 사실상 ‘선거 유세’를 시작한 가운데 까다로운 공직선거법을 지키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 사전 선거운동은 원칙상 금지지만 현행 선거법상 선거 기간 전이라도 육성 발언 등으로 일부 선거 지원을 할 수 있다. 이에 여야는 상대 당 대표의 마이크 사용을 문제삼으며 고발전에 나섰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 달 9일까지다. 여야가 가장 까다롭게 여기면서 또 상대를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공직선거법 59조다. 이 조항은 말로 하는 선거운동은 상시 허용하지만 마이크 등 확성장치 사용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만 가능하도록 해놨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사람이 많이 모인 시장에서도 손을 모아서 외치기만 하고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는 것도 이 조항 때문이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클린선거본부는 민주당 이 대표를 겨냥해 “이 대표가 다수의 군중을 모아 놓고 지역 유세 시 ‘현장 기자회견’을 빙자한 꼼수 마이크를 사용했다”며 고발을 예고했다. 야당은 한 위원장이 21일 대구에서 열린 윤재옥 원내대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마이크를 활용해 지지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불법 선거운동”이라며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했다. 녹색정의당은 25일 경찰청에 한 위원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계획이다. 양당이 띄운 비례용 위성정당도 공직선거법 공방의 쟁점이 됐다. 공직선거법 88조에 따르면 선거 후보자는 다른 정당의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게 돼 있다. 국민의힘은 23일 이 대표가 경기 포천시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 24번 서승만이었습니다. 24번까지 당선시켜야지요”라고 말한 내용을 문제 삼았다.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논평에서 “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간판을 달고 지역구 출마하는 후보자가 민주당이 아닌 정당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것은 명백한 법 위반 사항”이라고 했다.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판다 ‘푸바오’의 탈은 선거법 위반이 아니지만 푸바오 복장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리기도 했다. 국민의힘 홍정석 전 용인을 예비후보는 당 공천 면접 때 푸바오 탈을 들고 나와 화제가 됐다. 선관위 관계자는 “공직선거법 60조와 공직선거관리규칙 26조에 따르면 예비후보자의 표지물의 길이와 너비는 100cm 이내여야 한다”며 “탈의 경우 이 규정에 맞지만 복장의 경우 규격을 넘어가기 때문에 금지한다”고 말했다.권구용 기자 9dragon@donga.com윤다빈 기자 empty@donga.com목포=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3-2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