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철

박영철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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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철 기자입니다.

skyblue@donga.com

취재분야

2024-03-26~20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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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안전 위해 경찰서 시설 점검

    22일 전북 군산해양경찰서에서 박경채 해경서장(왼쪽)과 직원들이 장애 돌봄주간을 맞아 유치장의 장애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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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회 영랑시문학상 시상식

    19일 전남 강진아트홀에서 강진군과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제21회 영랑시문학상 시상식이 열려 수상자인 곽효환 시인(왼쪽)과 서순철 강진부군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상은 영랑 김윤식 선생(1903∼1950)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곽 시인은 시집 ‘소리 없이 울다 간 사람’을 펴냈다.강진=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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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 발생 땐 두 손으로 머리를 보호하세요”

    최근 대만과 미국에서 잇달아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8일 광주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가방으로 머리를 보호한 채 바깥으로 나오고 있다. 광주 북구와 어린이집 측이 이날 마련한 재난안전교실에서 어린이들은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등을 체험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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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 한 표 꼭 행사하세요”

    7일 전남 신안군 암태도의 관광 명소인 동백머리벽화 앞에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4·10총선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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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장 51.7cm 투표용지에 당황

    4·10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한 시민이 광주 북구 전남대 컨벤션홀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총선에선 38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신청했다. 투표용지 길이는 역대 최장인 51.7cm에 달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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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질 없는 선거 위해 확인, 또 확인

    28일 전남 목포시 전남선거관리위원회에서 양영희 전남선관위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다음 달 10일 총선에서 사용할 투·개표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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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례대표 투표지 51.7㎝… 4년전보다 3.6㎝ 길어져

    22대 총선을 보름 앞둔 26일 광주 북구 용봉동 사전투표소에서 구청 직원이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하며 50cm 자로 투표용지 길이를 재고 있다. 이번 총선에 총 38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신청해 투표용지 길이는 자 길이를 넘어선 51.7cm로 역대 최장을 기록했다. 2020년 21대 총선(35개 정당)보다 3개 더 많은 정당이 후보를 냈고, 투표용지는 3.6cm 더 길어졌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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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마이크 사용” “李, 위성정당 지지 호소”… 여야, 선거법 위반 공방

    4·10총선 후보를 확정한 여야가 28일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 전부터 사실상 ‘선거 유세’를 시작한 가운데 까다로운 공직선거법을 지키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 사전 선거운동은 원칙상 금지지만 현행 선거법상 선거 기간 전이라도 육성 발언 등으로 일부 선거 지원을 할 수 있다. 이에 여야는 상대 당 대표의 마이크 사용을 문제삼으며 고발전에 나섰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 달 9일까지다. 여야가 가장 까다롭게 여기면서 또 상대를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공직선거법 59조다. 이 조항은 말로 하는 선거운동은 상시 허용하지만 마이크 등 확성장치 사용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만 가능하도록 해놨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사람이 많이 모인 시장에서도 손을 모아서 외치기만 하고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는 것도 이 조항 때문이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클린선거본부는 민주당 이 대표를 겨냥해 “이 대표가 다수의 군중을 모아 놓고 지역 유세 시 ‘현장 기자회견’을 빙자한 꼼수 마이크를 사용했다”며 고발을 예고했다. 야당은 한 위원장이 21일 대구에서 열린 윤재옥 원내대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마이크를 활용해 지지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불법 선거운동”이라며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했다. 녹색정의당은 25일 경찰청에 한 위원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계획이다. 양당이 띄운 비례용 위성정당도 공직선거법 공방의 쟁점이 됐다. 공직선거법 88조에 따르면 선거 후보자는 다른 정당의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게 돼 있다. 국민의힘은 23일 이 대표가 경기 포천시에서 “더불어민주연합 비례 24번 서승만이었습니다. 24번까지 당선시켜야지요”라고 말한 내용을 문제 삼았다.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논평에서 “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간판을 달고 지역구 출마하는 후보자가 민주당이 아닌 정당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것은 명백한 법 위반 사항”이라고 했다.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판다 ‘푸바오’의 탈은 선거법 위반이 아니지만 푸바오 복장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리기도 했다. 국민의힘 홍정석 전 용인을 예비후보는 당 공천 면접 때 푸바오 탈을 들고 나와 화제가 됐다. 선관위 관계자는 “공직선거법 60조와 공직선거관리규칙 26조에 따르면 예비후보자의 표지물의 길이와 너비는 100cm 이내여야 한다”며 “탈의 경우 이 규정에 맞지만 복장의 경우 규격을 넘어가기 때문에 금지한다”고 말했다.권구용 기자 9dragon@donga.com윤다빈 기자 empty@donga.com목포=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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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빛 가득… 17일까지 광양매화축제

    10일 전남 광양시 다압면 섬진강 매화마을에서 열린 광양매화축제에 봄기운을 즐기는 상춘객들이 몰렸다. 이 축제는 17일까지 열린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광양 13도, 서울 10도 등으로 포근해 전국 곳곳에서 나들이 행렬이 이어졌다. 광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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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진 부족으로 병동 운영 중단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인턴, 레지던트)가 1만 명을 넘으며 갈수록 진료 공백이 커지고 있다. 7일 의료진 부족으로 운영을 중단한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의 한 병동 앞에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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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샘추위 버텨내고 꽃망울 피운 산수유

    3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나무 밑에서 나들이 온 가족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주말까지 이어진 꽃샘추위는 이번 주초 풀리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4일 제주와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내리기 시작한 비가 5일 전국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례=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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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올라가거라”… 아쉬운 이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에서 한 부부가 자녀들을 서울로 떠나보내며 손을 흔들고 있다. 귀경객이 분산되면서 이날은 수도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고속도로에서 원활한 흐름을 보였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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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놀이의 매력에 푹∼

    12일 광주 북구 국립광주박물관 전시관 앞마당에서 ‘설맞이 우리문화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어린이들과 민속놀이 연구원들이 전통놀이인 ‘두루미 고리던지기’를 체험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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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아버지, 세배 드리러 왔어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에서 재회한 가족들이 활짝 웃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조치가 해제된 후 처음 맞는 이번 설 연휴엔 총 2852만 명이 이동해 지난해 설 연휴보다 2.3%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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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상님 미리 왔어요” 설 앞두고 이른 성묘

    입춘(立春)인 4일 광주 북구 광주시립공원묘지에서 설을 앞두고 미리 온 성묘객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은 영상 12.2도까지 오르며 역대 가장 따뜻한 입춘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남부 지방에서 시작된 비가 5일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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