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명 日파견한 한국선수단 개회식엔 56명만 참석 예정

도쿄=유재영 기자 입력 2021-07-16 03:00수정 2021-07-16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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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D-7]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23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기로 했다.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선수단 안전과 경기 일정 등을 고려해 개회식에 임원 6명, 선수는 50명 정도만 참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 선수단은 선수 232명과 임원, 지도자, 지원 인력 122명 등 총 354명이다. 선수단 본진은 19일 도쿄로 출국해 당일 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김연경(배구)과 황선우(수영)가 기수를 맡아 태극기를 공동으로 들고 선수단을 이끈다. 개회식 다음 날인 24일은 양궁 혼성전과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 남자 사격 공기권총 등에 한국 선수들이 출전한다. 금메달이 무더기로 나올 수 있는 ‘골든 데이’라 이 종목 선수들은 개회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도쿄올림픽 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개회식 주제는 ‘감동으로 하나 되다(United by Emotion)’이다.

도쿄=유재영 기자 elegant@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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