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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안타’ 김하성, 텍사스전 7번타자 유격수 선발 출전
뉴스1
업데이트
2021-03-26 08:38
2021년 3월 26일 08시 38분
입력
2021-03-26 08:36
2021년 3월 26일 0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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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NS 캡쳐) © 뉴스1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다시 내야로 복귀, 유격수로 출전한다.
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하성은 전날 좌익수로 출전했다. 치열한 내야 경쟁에서 밀릴 경우를 대비한 차원에서였다. 경기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지만 큰 실책은 범하지 않았다.
외야 테스트를 마친 김하성은 하루 만에 다시 내야로 복귀, 유격수로 출전하게 됐다.
김하성은 시범경기에서 타율 0.143(35타수 5안타)으로 부진하다. 그러나 최근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는 등 타격감이 점점 살아나고 있다.
이날 샌디에이고 선발은 다르빗슈 유다. 텍사스에서는 좌완 웨스 벤자민이 등판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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